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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포토]김용의,플라이를 틈타

프로야구 KT와 LG의 경기가 20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렸다.LG 김용의가 8회초 채은성 대주자로 나가 박용택의 우익수플라이때 언더베이스 2루에서 세이프 되고있다.수원=정시종 기자 jung.sichong@joongang.co.kr /2020.10.20. 2020.10.20 21:21
야구

동료들의 격한 환호를 받는 박정권

프로야구 한국시리즈3차전 삼성-SK 경기가 18일 오후 대구에서 열렸다. SK 박정권이 8회초 1사 3루서 5번 최정의 우익수플라이때 언더베이스 득점한후 더그아웃에서 동료들의 환영을 받고있다.대구=정시종기자 [capa@joongang.co.kr] 2010.10.18 21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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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정권, ‘3점차로 달아나자’

프로야구 한국시리즈3차전 삼성-SK 경기가 18일 오후 대구에서 열렸다. SK 박정권이 8회초 1사 3루서 5번 최정의 우익수플라이때 언더베이스 득점하고있다.대구=정시종기자 [capa@joongang.co.kr] 2010.10.18 21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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